여성회 지역별 모임 가져

2월 5일 중, 서, 남부 지역별 모임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모임에서는 2018년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세트 영업 사례, 요구르트 런 홍보방법, 전도 사례 등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중부지역 모임에서는 전단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이길숙 사장(삼선교점)의 명절 선물세트 판매 사례, 정확한 제품설명이 판매로 이어졌다는 박영례 사장(와부점)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홍윤옥 중부총무는 “뚜렷한 목표를 세워 더욱 적극적으로 달리는 소비조합이 됩시다”라고 당부했다.

남부지역 모임에서는 여성회 연합임원 소개에 이어 전도를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는 송성복 권사(광안교회), 변비로 고생하는 병원 환자들에게 요구르트 ‘런’을 홍보하고 판매하고 있다는 류인순 사장(신만덕매장)의 사례 발표가 있었다. 장서영 남부총무는 “목표는 다 함께 참여할 때 더 힘이 나고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작은 목표부터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여 자신감을 갖고 힘껏 달려봅시다”라고 했다.

서부지역 모임에서는 장유 사업 판매현황 브리핑과 강남, 강서, 경인 1,2, 충남, 소사 사업 목표 발표, 도관별 간장 사업 사례 등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