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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고 노력하고 인내함으로써 알찬 열매 맺을 수 있음을 깊이 새겨야

1월 소비조합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580

1월 소비조합 축복일 열려
식품사업의 힘찬 출발 다짐

1월 14일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중부는 덕소교회, 서부는 소사교회, 남부는 신앙촌에서 각각 있었다.

중부지역 한창우 관장(원주교회)은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 경자년 새해입니다. 한 번 뿐인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한 최고의 방법으로 ‘지금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고자 하면 방법을 찾게 됩니다. 그에 맞춰 전도와 사업을 씩씩하게 해봅시다”라고 설교했다.

서부지역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은 예배 시간에 “죄를 씻는 일은 우리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이슬성신의 권능으로만 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이 죄와 의를 분별하고 자유율법대로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허락해주신 일을 통해 매 순간 반듯하게 살아 더욱 맑아지는 우리가 됩시다”라고 했다.

남부지역 장서영 관장(기장교회)은 “하나님께서는 각오와 결심만으로는 일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실천하고 노력하고 인내함으로써 알찬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기며 더욱 뜨거운 마음으로 전도와 사업, 신앙생활에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하며 실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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