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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음악예배로 영광 돌려

발행일 발행호수 2386

신년음악예배에서 청년회 중창이 있었다.

신년을 맞이하여 기장신앙촌 청년회는 신년음악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음악순서(사회 이기열 청년)는 합창단 중창으로 123장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사’, 283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관악중주(김기승 외 3명)로 ‘아 목동아’, ‘즐겁게 노래하자’, 229장 ‘그 때에 알게 되겠네’, 찬조 출연한 장년 중창으로 223장 ‘주 은혜 받으러’, 558장 ‘아무도 이 문을 열지 못했네’, 독창(이동훈 청년)으로 299장 ‘오늘도 나의 맘 주장하사’, 관악합주로 419장 ‘성신의 무한하신 권능’, 414장 ‘끝까지 다 전하라’, 청년합창으로 46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가 이어졌다.

이날 심광수 관장은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성결한 자, 아름다운 자, 깨끗한 자, 결백한 자를 사랑하십니다. 은혜 안에 든 사람은 꼭 하나가 된다는 말씀대로 전체가 은혜 받아 하나가 되어 합동하여 유익하게 되는 한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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