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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나님과 가까이’

소사교회에서 중부 학생관장 회의
발행일 발행호수 2328

5월 31일 소사교회에서 중부학생관장 모임이 있었다.

‘수정같이 맑아져야 구원 얻을 수 있다’는 하나님 말씀을 들은 후 김명선 관장(소사교회)은 ‘하나님을 100% 의지하며 간구하는데 가장 중심이 마음입니다. 늘 하나님과 가까이하며 바늘 끝의 억만 분지 일도 죄 된 생각에 뺏기지 않는 맑은 생활을 하는 교역자가 되도록 노력합시다’라고 했다.

점심식사 후 학생관장들은 좋은 책 소개와 낭독 시간을 가져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 할 수 있었다.

이어 아름다운 춘천 신축예배를 위한 특순 연습과 추수감사절 어린이 합창을 위한 합창곡을 미리 배우는 시간이 진행되었다.

윤영 중부학생관장 총무는 “한해의 반인 6월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각자가 능동적으로 살아서 움직일 수 있는 학생관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앙촌의 미래인 아이들을 이끌어 가는 학생관장으로서 지성을 겸비하기 위해 좋은 책을 많이 읽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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