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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조합은 생명물 전파의 첨병’

12월 남부 소비조합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17

12월 18일 남부축복일 예배가 이향미 관장(울산교회)의 인도로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 관장은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신을 뭇 사람에게 부어주시며 감람나무임을 증거 하셨고 또한 마귀의 구성체인 물을 축복하여 하늘 세계의 생명이 담긴 생명물을 만드셨습니다.

생명물 전파 사업에 가장 선두에 서서 열심히 뛰어야 할 분은 바로 소비조합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어떤 파트보다 소비조합을 사랑하셨습니다. 소비조합원들이 살아 움직여야 한다고 하시며 있는 사력을 다해서 밀면 밀수록 도우면 도울수록, 노력을 하면 할수록 영원토록 갚아 주게 됨으로 그 무엇을 하는 것보다 끝도 한도 없이 보람 있는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이토록 복된 일, 복된 삶을 살아가는 소비조합이라는 귀한 직분을 가진 저희들이지만 과연 2012년 한해를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살았는지요?

새해에는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서 구원의 역사에 책임을 다하는 저희들이 되기 위하여 첫째,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둘째, 확고한 믿음과 신념의 소유자가 되어야 합니다. 셋째, 진실한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마음의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 일속에서 열심히 뛰며 애쓰고 노력할 때 기뻐하셨던 하나님 모습을 기억하며 귀하고 복된 사명, 특히 생명물 전파 사업의 중요성을 깨달아 더욱 열심히 뛰어 맡겨주신 모든 일을 잘 감당해나가는 저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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