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주인공은 감람나무 하나님

소비조합 축복일

4월 중·서·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9일 덕소교회, 소사교회, 신앙촌에서 각각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주제는 ‘성경의 주인공은 감람나무 하나님’이었다.

▷ 중부- 자유율법을 가르치는 종교

김복덕 관장(덕소교회)은 “죄를 짓지 않도록 자유율법을 가르치고 행할 수 있도록 깨우쳐 주는 종교는 천부교밖에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만방에 알리고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라고 설교했다.

▷ 서부- 진리 찾는 사람들 전도해야

김영수 관장(노량진교회)은 “어두움이 진할수록 실오라기 같은 빛이 실제보다 더 밝아 보이듯이 세상이 험악해질수록 진리의 빛을 찾는 사람들은 늘어날 것입니다. ‘담대히 나가 은혜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겨 전도의 사명을 다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 남부- 구원 얻는 한 생명의 가치

손희숙 관장(서동교회)은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얻는 한 생명의 가치는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살아있는 움직임과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 강인한 정신으로 구원을 향해 힘차게 나갑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