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강동지역, 새교인 연합예배 드려
서부지역과 강동지역 새교인 연합예배가 22일 소사와 전농교회에서 각각 있었다. 서부지역에서는 하나님 찬송을 마치고 경인2지역 새교인들과 전도자들의 특순이 있었다.
‘성경은 하나님을 찾기 위한 책’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이은애 관장(수원교회)은 “성경 묵시록과 이사야, 호세아서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주시기 위해 이 땅에 직접 오셔서 이슬성신을 내려주신다는 것”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어 만화로 제작한 ‘생명물을 바른 시신이 아름답게 피어난 체험’을 보고 “나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야말로 최고의 가치이기에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들이 영원한 생명을 찾는 구원의 길에 함께 참여 하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강동지역 모임에서는 ‘구원의 근본을 모르는 예수’에 관한 하나님 말씀이 방영되었다. 이어 앉은뱅이 시신을 생명물로 씻기자 굳었던 다리가 펴지는 것을 목격한 우금종 승사(면목교회)의 생명물 권능에 대한 체험담 발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