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새벽예배를 마친 후 시온실고 학생들과 샛별부 반사들이 양로원을 찾아 함께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학생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빠지다
더 건강하게 더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