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 시온실고 여학생들의 2013년 새해 첫 뮤지컬 작품 ‘오즈의 마법사’ 우리가 알고 있는 ‘오즈의 마법사’를 새롭게 각색하여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음악 꿈나무들 시온 주니어 오케스트라 음악회
다시 우리 앞에 펼쳐진 365일의 경주장… 그 첫 해가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