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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도 즐거운 우리는, 천부교 여학생!

발행일 발행호수 2544

한강에서 간식을 먹는 중부지역 중3학생들

초여름의 햇살이 눈부셨던 6월 6일, 중부지역 중3 학생들이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소풍을 갔다. 학생들은 ‘한강 탈출: 숨겨진 레드보석을 찾아줘’라는 미션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같은 날 경상도 지역 중3 학생들은 경주월드를 찾아 놀이기구를 타며 이른 무더위와 학업 스트레스를 날렸다.

전라도 지역 중3학생들의 이색 라면 요리대회

개성 가득한 이색 요리 선보여

지난 5월 22일, 경상도 지역과 전라도 지역 중3 여학생들의 요리대회가 각각 기장교회와 전주교회에서 있었다. 이번에도 여학생들의 창의적인 요리가 빛을 발했다. 경상도 지역 여학생들은 두부스테이크, 스파게티, 빠네떡볶이, 레인보우 케이크 등 신선한 요리를 선보였다.

전라도 지역에서는 이색 라면 요리대회가 열렸다. 너구보나라, 불파게티, 짜장불닭볶음면 등 다양한 요리가 출품되었다. 요리대회가 끝나고 학생들은 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전동바이크를 타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놀이기구 앞에서 어린이들

친구와 함께여서 더 재밌어요

5월 26일, 강동, 강남지역 어린이들이 서울랜드로 소풍을 갔다. 놀이기구를 타며 손을 흔드는 어린이들 표정이 밝다. 김규리 양(초5, 상계교회)은 “놀이공원에 와서 정말 신났고, 줄이 길었어도 친구들과 함께해서 정말 즐거웠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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