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여청 모임
“깨닫고 뛰는 가지 되자”2월 11일 대학생, 여청 모임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김선희 관장(소사교회)의 ‘언론과 천부교’특강이 있었다. 류영희 관장(청주교회)은 “감람나무 가지의 사명을 다 하도록 마음을 모아 전도하는 우리가 됩시다”라고 했다.
2월 11일 대학생, 여청 모임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김선희 관장(소사교회)의 ‘언론과 천부교’특강이 있었다. 류영희 관장(청주교회)은 “감람나무 가지의 사명을 다 하도록 마음을 모아 전도하는 우리가 됩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