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
신년 데커레이션으로 활기 더해
합창 발대식, 케이크 클래스 열려
학생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1월 4일에 있었다.
하루 전인 3일 오후부터 신앙촌에 입장한 학생들은 신년을 맞아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진 신앙촌 곳곳을 거닐며 사진을 남겼다. 학생들의 밝은 표정과 웃음으로 신앙촌에서의 새해 첫 축복일은 활기를 더해갔다.
저녁식사 후에는 레스토랑에서 열린 신년 음악회와 합창단 발대식에 참석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4일 축복일 예배에서 김영희 관장 (전주교회)은 “전 세계에서 최고로 꼽히는 운동선수들은 방법을 몰라서 온종일 연습하고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고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세상 사람들도 자신의 분야에 최고가 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은 구원을 얻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때가 아니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천하는 행함으로 은혜를 입어 구원을 얻어야 하는 때라고 하셨습니다. 새해에는 구원의 자격자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며, 올바른 신앙생활을 해나가는 천부교 여학생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설교했다.
예배 후 2부 순서로 ‘과일 듬뿍 케이크 클래스’가 열려 달콤한 과일과 생크림으로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