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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기를 힘쓰는 여학생이 되자

노량진교회서 서울 경인지역 여학생 모임
발행일 발행호수 2328

서울지역 여학생 모임이 노량진교회에서 있었다.

5월 21일 서울·경인지역 여학생 모임을 노량진교회에서 가졌다.

최원영 관장(미아교회)은 자유율법과 모세율법의 명확한 차이점을 알기 쉽게 전해 주었고 예배를 마친 후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서울랜드로 출발했다. 놀이기구를 타며 신나게 즐긴 학생들은 관장님들이 준비한 정성어린 식사에 감사해 하며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같은 날 대전교회에서 모임을 가진 충북지역 여학생들은 ‘맑고 깨끗한 여학생’이란 주제로 특강을 듣고, 아이스링크장으로 장소를 옮겨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22일 경남 1지역 여학생들은 마산교회에 모여 ‘정절’의 중요성을 배우며 학년별 말씀공부를 했다. 이어 즉석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우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6월 2일 부산·경남 2지역 여학생들은 신앙촌에 모여 다양한 행사를 하며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유실 관장(서면교회)은 ‘맑고 깨끗한 여학생이 되기 위해서는 죄 지을 생각과 행동을 자제하고 절제하는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제의 설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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