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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회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643

2분기 사업 시상 및 신축위원 시상 열려
“최고의 공로 쌓기 위해 합심해야 할 때”

지난 8월 18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를 인도한 정주현 관장(부산교회, 남부총무)은 설교에서 “현재 전 세계는 전쟁과 자연재해, 이상기후로 인한 인명 피해가 심각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이 최고의 공로를 쌓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축복을 생각하며 전체가 합심하여야 할 때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는 구원의 역사에 반드시 의로운 구원의 자격을 갖추어 눈동자처럼 보호함을 받을 수 있는 모두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2분기 사업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에 이용식 권사(서대문교회)와 김선출 권사(소사교회)가, 우수상에는 이경수 승사(덕소교회)와 김석주 권사(서대문교회)가 수상했으며, 신축추진위원으로는 이석환 권사(소사교회)외 4명, 김아인 씨(청주교회), 오백수 권사(일광교회), 이의선 씨(대전교회)가 상을 받았다.

학생 예배에서는 이성근 관장(광주교회)이 기도 생활의 중요성과 하나님께 예배 드릴 때의 몸과 마음가짐에 대해 설교했다.
또한, 장년회 모임에서는 김동규 관장(여수교회)이 하나님께 애타게 기도하고 끊임없이 움직인 결과, 신앙촌식품 사업에 결실을 거두게 되었다는 사례를 발표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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