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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래서 신앙신보가 좋더라] ‘하나님과 가깝게 해줘요’

발행일 발행호수 2320

●정수빈(초6, 광안교회)

저는 교회에 오면 관장님 말씀도 듣고 예배 때 설교말씀도 듣습니다. 그런데 신앙신보를 읽고 나서 하나님께서 이런 분이시구나 하는 걸 더욱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읽다보면 어렵기도 하지만 자꾸 반복해서 듣다보면 관장님께서 말씀해주실 때 그 때 그 말씀이 그런 뜻이었구나 하고 이해가 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신을 체험한 이야기들은 신기하기도 하고 저도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주니어어린이들이 쓴 글을 읽으면 내 또래 친구는 이렇게 하나님을 알게 되었구나 하고 알게 되어 관심이 더욱 갑니다. 하나님을 제 맘속에 더욱 가깝게 해주는 신앙신보가 그래서 저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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