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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호주 가톨릭 신부, 아이들 생일 적어놨다가 생일날 맞춰 성폭행 外

발행일 발행호수 2625

호주 가톨릭 신부, 아이들 생일 적어놨다가 생일날 맞춰 성폭행. 피해자들은 삶과 영혼을 파괴당했다며 비참함 토로, 자살하기도. 괜히 그 종교하고 엮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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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교구, 성학대 보상금 지급 때문에 기금 고갈됐다며 또 파산 보호 신청, 8개 교구 중 5번 째. 피해자 측 변호사,
“이것은 부패, 사기, 거부 패턴을 영구화하려는 교구의 계략” 아동성폭행 죗값을 치르기 싫다는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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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직 수행 쉽지 않다 고백. 가장 고민한 문제로 ‘재정과 마음의 부패’ 꼽아. 사제 서품 받고 부터 50여 년… 썩은 걸 지금에야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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