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하고야 만다’는 각오로 달려야
7월 소비조합 축복일7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남부는 16일 신앙촌, 중부와 서부는 18일 덕소와 소사교회에서 각각 있었다. 우수소비조합, 전도자 특순, 체육대회 건강 체조 배우기 등이 지역별로 있었다.
남부지역 유윤아 관장(대구교회)은 “구원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며 노력해야 합니다. 혹시 잘되지 않아 여러 번 실패하더라고 다시 일어서 새롭게 나가야겠습니다”라고 했다.
서부지역 서유실 관장(대전교회)은 “사람은 생각하는 데 따라 행동을 일으키게 되기 때문에 ‘꼭 하고야 만다. 꼭 이루고야 만다’는 생각을 가지면 그와 같은 방향으로 나가는 힘이 붙는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를 되뇌며 열심히 뛰는 소비조합원이 됩시다”라고 했다.
중부지역 김복덕 관장(덕소교회)은 “‘애쓰고 노력하라’는 말씀에 힘입어 우리가 해야 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여 목표하는 선을 넘을 수 있도록 힘껏 달리는 소비조합원이 됩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