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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계속하는 중 향취 체험도

부산지역 새교인 초천 3050 해피데이 행사
발행일 발행호수 2361

`귀한 은혜 주시며, 나를 따라 오라네`
세 번째 부산 전도의 날 가져

세 번째를 맞는 부산 전도의 날 행사가 4월 23일 토요일 기장교회에서 있었다. “귀한 은혜 주시며, 나를 따라 오라네”라는 주제 아래 ‘구원의 역사 천부교 50년’ 영상 시청 후 김희숙 집사(기장교회)의 체험담과 개근상 시상식도 함께 있었다.

지난 해 집사 임명을 받은 김희숙 집사는 “여러 종교를 다녀 보았지만 오래 다니지 못했는데, 신앙촌 방문 이후 마음이 편안해 지며 기도문을 계속하니 향취도 맡을 수 있었다. 여기 모인 여러분도 열심히 교회에 다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 했다.

신앙촌으로 자리를 옮겨 군락지에서 보물찾기, 레스토랑 식사와 더불어 노래부르기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모인 새교인들은 다음날인 4월 24일 부산지역 각 교회에서 열린 “3050 해피데이” 전도 행사에 초대되어 주일예배 참석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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