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주시는 이슬성신의 은혜
5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5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8일 덕소와 소사교회, 신앙촌에서 있었다.
윤영희 관장(가좌교회)은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기독교에서 가끔 신을 받았다, 은혜를 받았다 하면서 입에 거품을 물고 다다다다 하면서 알아듣지도 못하는 방언을 하곤 합니다. 추하고 끔찍하게 보이는 것을 은혜라고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방언이 마신의 역사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은 모습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기쁨을 주며 마음을 백합꽃같이 곱게 만들어 주십니다. ‘나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하신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그날의 광채 앞에 서기 위해 용기를 내어 뛰어봅시다” 라고 했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서귀향 관장(청주교회)은 “하나님께서 육으로 오셔서 저희들에게 보여 주신 하나님 증거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초창기 수백만 명이 하나님의 집회에 참석하여 이슬은혜와 향취은혜를 체험하고 또 집회 장소에 불 성신이 내리는 것을 보고 천막에 불이 난 것으로 착각하여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는 많은 분들의 체험입니다. 이슬성신의 역사는 전무후무한 일이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구원의 자격을 갖춰 마지막 하나님 빛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유덕자 관장(대신교회)은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에서 “모든 조건은 우리가 움직이는 데 따라 달라진다고 하셨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을 주시려고 애쓰시던 하나님께서 몸소 행하시고 보여주신 대로 이제는 우리가 순종하고 실천할 때입니다. 귀한 진리를 깨달은 우리들은 생명물 식품사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성신의 씨를 뿌려 모르는 자 하나 없이 이슬성신과 생명물을 널리 전파함은 은혜 받은 감람나무 가지의 책임이요, 사명입니다. 부지런히 애쓰고 노력하여 많은 의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의 크신 뜻을 이루어 나갑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