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과 순종 있으면 불가능 없다’
중부 영(young) 소비조합 모임패기, 열정의 젊은 소비조합원들
축복일마다 활동, 정보 공유키로
젊음, 열정, 패기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중부 영소비조합 첫 모임이 3월 14일 전농교회에서 있었다.
김미숙 중부총무는 “무한한 가능성 있는 영소비조합원들과 시온의 보람된 일을 함께하게 되어 무척이나 든든하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영소비조합원들은 앞으로 매달 축복일에 신앙촌에서 모임을 갖고 활동상황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김해자(신앙촌 상회 성산점), 박수훈(송정점) 사장은 후배들에게 “마음의 단비를 담고 적극적으로 시작하는 여러분들은 시온을 이끌어갈 훌륭한 소비조합원이 될 것이다”라고 격려하며 매출 전략을 조목조목 짚어 방향을 제시해 주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팀장 원은정 사장(한티역점)은 “간절한 마음과 순종하는 마음만 있으면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값진 시간이었다”고 활동소감을 말했다.
영소비조합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발돋음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