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검색

검색결과

"#제27회 이슬성신절"태그에 대해 총 20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인류 구원의 소망 이슬성신을 찬양

인류 구원의 소망 이슬성신을 찬양

하늘의 기쁨을 내려주시고 하늘 세계의 생명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제27회 이슬성신절 예배가 5월 20일 9시 40분 기장신앙촌 대예배실에서 있었다. 전날까지 내린 비가 먼지를 씻어내고 이슬성신절의 아침이 맑고 화창하게 밝아오자 신앙촌의 5월의 신록은 더욱 그 빛이 진한 듯 했고 꽃들은 샤워를 한듯 더욱 아름다운 빛을 띄어 교인들을 싱그럽게 맞이하였다.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전국의 […]

이만제단에서의 설교(1957 경)

이만제단에서의 설교(1957 경)

서울 청암동 이만제단에서 설교하시는 모습(1957년경)

나무 그늘 아래 도시락

나무 그늘 아래 도시락

큰 나무는 그늘도 큰 법 예배를 마치고 나무 그늘 아래서 도시락을 먹는데 이것이 또 큰 즐거움.

신앙촌 레스토랑 외부

신앙촌 레스토랑 외부

신앙촌 레스토랑의 외부 모습. 사진에서 레스토랑 뒤쪽으로 보이는 곳이 이번에 새로 옮겨온 샘터식당이다.

홍보탑의 조명

홍보탑의 조명

홍보탑이 서 있는 주변에는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밤에도 아름답다.

넓디 넓은 군락지의 어린이들

넓디 넓은 군락지의 어린이들

잔디가 파릇하게 올라온 넓디 넓은 군락지에서 뛰어 노는 어린이들.

예배 후 자리를 비우는 사람들

예배 후 자리를 비우는 사람들

예배를 마치고 퇴장 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사랑과 어머니의 기도로 여기까지…’ (김화자, 김경순, 김경선, 김경애 4자매 이야기)

‘하나님의 사랑과 어머니의 기도로 여기까지…’ (김화자, 김경순, 김경선, 김경애 4자매 이야기)

“돌아가시기 전에 의식이 있는 날까지 저희들 이름은 물론 손주들 이름까지 한 사람 한 사람 다 부르시며 기도를 하셨어요. 그래서 어머니의 기도 시간은 참 길었습니다. 지금의 저희들은 어머니의 기도로 여기까지 온 거예요.” 신앙의 이력에 대해 묻자 어머니 얘기가 먼저 나온다. 어머니 고 박노희 권사의 열매인 4자매. 김화자(기장 신앙촌), 김경순(덕소교회), 김경선(덕소교회), 김경애(덕소교회). “돌아가신 큰 언니가 있어요. 특전대를 […]

신앙촌 레스토랑 ‘그랜드 오픈’

신앙촌 레스토랑 ‘그랜드 오픈’

이번에 그랜드 오픈한 신앙촌 레스토랑은 인테리어와 고급 재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천정은 원목 후로링으로 코팅을 하였으며 천정에는 두 줄의 스파이럴 식의 배기, 급기관이 설치되어 있다. 내부 마감재는 핑크에 가까운 오로라 빛의 고급 대리석이며 양 쪽 벽은 높이 4미터 폭 6미터의 통유리로 되어 있어 폭포의 모습과 여러 종류의 나무와 꽃들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게 되어있다. 바닥은 […]

<< <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