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조합이 되고 마음의 편안함이 생겼어요!”
지난 12월 대학생·여청모임에서는 이은영 관장(노량진교회)의 사회로 ‘소비조합 이지원 사장과의 대담’ 시간이 있었다. 현재 신앙촌상회 수원 용인시장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 사장은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여청 소속이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신앙촌 소비조합으로 변신한 이지원 사장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회자: 안녕하세요. 예전에 여청 모임에서 자주 뵈었는데, 이제는 소비조합 사장님이 되셨어요. 그 전에는 직장 생활을 하셨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소비조합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