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교회 부흥집회(하) 중앙교회, 문창교회, 외덕교회
지극히 적은 은혜를 받아도 그것을 자랑하며 날뛰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이다. 그러나 하나님으로서 친히 육신을 입고 오셔서 이슬성신과 생명물을 한없이 부어 인류를 구원하시는 주인공으로서의 크고 놀라우신 역사를 시작하시는 그이는 누구도 당신의 존재를 알아볼 수 없게끔 낮아지고 또 낮아지셨다. 부흥회에 참석했던 많은 사람들은 영문도 모르고 한결같이 전무후무한 은혜를 체험하였으니 곧 이슬성신이 한없이 내리는 것을 직접 받아보았고 장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