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Holy Dew Spirit Day] 우리는 감람나무 아름다운 열매라네
제43회 이슬성신절 음악 순서 합창 무대를 장식한 주인공은 전국 여학생 합창단이었다. 연보라빛 재킷과 하얀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전국 여학생 합창단은 이탈리아 가곡 <비올레떼> 와 찬송가 <하늘의 이슬 받아>를 고운 선율로 연주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두 번째 연주곡인 찬송가 <하늘의 이슬 받아>는 아름답고 웅장한 편곡으로 큰 감동을 선사했다는 소감이 많았다. 이번 전국 여학생 합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