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이 가득했던 7월 학생축복일
7월 24일 신앙촌에서 학생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날 류수정 관장(전농교회)은 “하나님께서는 겉모양은 보지 않으시고 눈에는 보이지 않는 속 중심 즉, 우리의 속마음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죄 안 지으려고 애쓰는 마음을 귀엽다 하시고 성결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할 때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결한 마음이란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자유율법을 온전히 지켜서 죄에서 떠나야만 소유할 수 있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