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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양"태그에 대해 총 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 한강집회편(5)

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 한강집회편(5)

1952년에 창간된 ‘신태양’은 당시 국민 사이에 즐겨 읽혀졌던 월간지로 발행인은 황준성(黃俊性)씨였고 본사는 서울시 중구 다동에 있었다. 하나님의 집회를 10일간에 걸쳐 낱낱이 취재 보도한 사람은 김형근(金亨根)기자였는데 그는 집회 중에 용케도 하나님을 만나 뵙고 짧은 인터뷰까지 하였다. 그의 기록을 보자. “그러면 이와 같은 ‘이적’을 오늘날 이 땅에서 행하고 있는 박태선 장로는 어떠한 사람인가? 전국 각 지방 교회의 […]

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 한강집회편(4)

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 한강집회편(4)

하나님의 집회에 나타나는 병 고침의 권능을 취재하라는 지시를 받은 『신태양』의 취재기자와 사진기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기도만으로 맹인, 꼽추, 앉은뱅이, 벙어리, 조막손이, 폐병 등 중환자들을 완전히 고치고 있는 장로가 이 땅에 나타났다는, 현대 과학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러나 현재 항간에는 이 이야기가 비상한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본지 취재부에서는 10여 일에 걸쳐 그 진상을 취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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