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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태그에 대해 총 5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올해 감사드릴 것이 정말 많아요”

“올해 감사드릴 것이 정말 많아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만난 신앙촌 소비조합 이순섭 사장의 얼굴이 밝았다. 올해는 기쁜 일이 무척 많아서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하게 웃는 이 사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선물세트 판매의 기쁨 잊지 못해 이순섭 사장은 이번 중부지역 명절 장유선물세트 판매 개인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소감을 묻자 이 사장은 금융권에서 단체 선물세트 주문이 들어와 노력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

교인을 섬기는 자세부터 시작

교인을 섬기는 자세부터 시작

1962년 천부교 교역자 생활을 시작한 김종일 관장. 50여 년간 교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7월 정년퇴임을 했지만 전도의 기쁨을 잊을 수 없어 올 3월 다시 교역자로 복귀했다. 교역의 시작은 교인을 귀하게 여기고 섬기는 자세라고 말하는 김 관장의 교역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천부교에 어떻게 전도되셨나요? -1959년 공군에 입대하여 대전에서 훈련을 받는 중에 전도관에 다니는 동료를 통해 알게 됐습니다. […]

50년 교역, 교인들과 마음모아 일했을 때가 가장 기쁜 순간

50년 교역, 교인들과 마음모아 일했을 때가 가장 기쁜 순간

남삼호 전직 관장(전 중부 총무)은 1967년에 교역자 생활을 시작하여 50년간 교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7월에 정년퇴임을 했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교역자로 손꼽히는 그의 교역 생활 이야기를 실어본다. ▶ 둔덕전도관을 개척한 후, 부산으로 발령을 받으셨는데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지요? – 1973년 6월 5일, 부산 연산전도관으로 발령을 받았는데 교회에 갑자기 큰 비용이 필요한 일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밤새워 궁리해도 […]

교인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교역자의 기본 자세

교인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교역자의 기본 자세

남삼호 전직 관장(전 중부 총무)은 1969년에 교역자 생활을 시작하여 50년간 교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7월에 정년퇴임을 했다. 후배들에게 가장 귀감이 되는 교역자로 손꼽히는 그의 교역 생활 이야기를 실어본다. ▶ 어떻게 천부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까? -1958년, 17세 때 어머니를 따라 사주를 보게 되었는데, 사주쟁이가 제가 20대 젊은 청춘에 죽게 될 운명이라고 했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걱정과 […]

“가장 즐거울 때요? 일할 때가 제일 재밌어요”

“가장 즐거울 때요? 일할 때가 제일 재밌어요”

뜨겁게 내리쬐던 해가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던 저녁, 약속장소에 도착해 문을 열어보니 얼굴이 빨갛게 익은 분이 기다리고 있었다. “깜빡 잊고 선크림을 안 바르고 작업했더니 이렇게 되었어요” 라며 멋쩍은듯 너털웃음을 짓는 건설부 이재중 권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신앙촌 건설부로 일하게 된 계기 이재중 권사가 처음 일을 하게 된 곳은 덕소신앙촌이었다. 1966년 신앙촌 입사 당시 19살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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