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검색

검색결과

"#교황"태그에 대해 총 3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나침반] “토리노 수의는 예수 시체 덮지 않았다” … 예수 부활의 증거라던 중세 위조품, 부활 신화의 허상을 믿게 만든, 인류를 상대로 한 대 사기극 外

[나침반] “토리노 수의는 예수 시체 덮지 않았다” … 예수 부활의 증거라던 중세 위조품, 부활 신화의 허상을 믿게 만든, 인류를 상대로 한 대 사기극 外

*  법의학적 복원 전문가 모라에스, “토리노 수의는 예수 시체 덮지 않았다” 폭탄적 연구 발표. 첨단 3D 과학기술로 수의 재현. 몸통, 사타구니, 목 등에는 얼룩 남지 않는다는 것 확인. 토리노 수의, 신체의 모든 부분에 ‘얼룩 각인’, 사람 아닌 평평한 조각상 덮은 천이어야 가능. 모라에스, “예수 덮은 수의 가능성 희박, 종교적 목적을 위해 의도된 것(Acho que a […]

[나침반] 벨기에 국왕과 총리, 교황에게 가톨릭의 성학대 등 공개 비판. ‘악의 핵심, 범죄조직, 구시대적 제도’라면 종교의 존재 가치 소멸됐다는 것이 필연적 귀결 外

[나침반] 벨기에 국왕과 총리, 교황에게 가톨릭의 성학대 등 공개 비판. ‘악의 핵심, 범죄조직, 구시대적 제도’라면 종교의 존재 가치 소멸됐다는 것이 필연적 귀결 外

* 美 마리아 라우리노 신간『아이들의 가격(The Price Of Children)』, 바티칸의 강제 입양 폭로. 가톨릭교회에 맡긴 수천 명의 이탈리아 신생아들, 고아로 둔갑시켜 해외로 판매. 교황, 벨기에 방문 시 ‘벨기에 가톨릭교회의 신생아 강제 입양, 판매’에 대해 “슬프지만 당시 사회 전반에 만연한 관행이었다”고 발언. 자신들의 종교적 폐습을 사회적 관행으로 전가하는 것은 최악의 도덕적 수치. * 벨기에 총리, 낙태 […]

벨기에 의회, 교황의 ‘낙태는 살인’ 발언에 공식 항의

벨기에 의회, 교황의 ‘낙태는 살인’ 발언에 공식 항의

낙태는 살인이라고 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언이 벨기에를 포함한 낙태 허용 국가에서 물의를 빚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벨기에를 방문했다. 교황은 알렉산더 드 크루 벨기에 총리와의 회동에서 벨기에 성직자 성학대 스캔들에 대한 가톨릭의 처사와 관련해 공개적인 질책을 받았다. 또한 벨기에를 방문한 교황은 예고도 없이 벨기에의 5대 국왕이자 재임 중 낙태법 승인을 거부했던 보두앵 […]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 재정으로 인해 패닉에 빠지기 시작했나?

프란치스코 교황, 바티칸 재정으로 인해 패닉에 빠지기 시작했나?

프란치스코 교황이 추기경단에 보낸 서한에서 교황청의 비용 절감에 대한 새로운 노력을 촉구했으며, 바티칸 각 부서가 자원을 공유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교황청 공보실이 발표한 9월 16일 자 서한은 바티칸이 직면한 지속적인 재정적 압박과 프란치스코 교황이 10년간 추진해 온 개혁 프로그램을 강조하면서 “적자 없는” 지출을 요구했다. 수년간의 바티칸 고용 동결, 고위직 급여 삭감, 로마 추기경들의 임대료 인상에도 […]

[나침반] 토리노 수의 거짓 드러났으나 교황, “예수의 죽음 묵상하도록 도움 준다”고. 성학대범 루프니크 신부 작품도 시간 지나면 근거도 없애고 영적 성찰 도구로 미화되겠네 外

[나침반] 토리노 수의 거짓 드러났으나 교황, “예수의 죽음 묵상하도록 도움 준다”고. 성학대범 루프니크 신부 작품도 시간 지나면 근거도 없애고 영적 성찰 도구로 미화되겠네 外

*  프랑스, 아베 피에르 신부의 성폭력 고발 급증으로 분노 확산. 프랑스 주교회 : 당시는 의혹 없었고, 교회가 피해자들 위해 먼저 나섰다고 주장. 민간단체 학대 보고서 : 주교와 추기경이 50년간 은폐, 피해자 고발로 조사 시작됐다 밝혀 거짓말 들통. 교황, “학대는 악마적, 숨기면 안 돼” 비난했으나, 피해자 서한 12통 무응답 사실 드러나 또 거짓말. 본색 감추고 정의로 […]

[모아보는 뉴스] 05. 필리핀 단체, 교구 내 ‘부패’ 교황에게 편지

[모아보는 뉴스] 05. 필리핀 단체, 교구 내 ‘부패’ 교황에게 편지

필리핀의 한 평신도 가톨릭 신자 단체가 프란치스코 교황을 비롯한 다양한 개인과 단체에 루세나 교구의 ‘부패 관행’을 종식시켜 달라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앞서 이 단체 회원 수십 명은 교황대사관 앞에서 기도회를 열고 행진하며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호소했다. 이 단체는 “성직자와 수도자들의 사치스러운 생활 방식, 부패한 설교, 매우 비싼 성사 비용, 교회 지도자들의 독재, 사제들의 사업 개입 및 도박과 […]

[나침반] 伊 피눈물 흘리는 성모상,  ‘돼지 피’로 밝혀져… 살코기 인간에게 먹히고 피 흘린 돼지 귀신도 곡할 노릇! 外

[나침반] 伊 피눈물 흘리는 성모상, ‘돼지 피’로 밝혀져… 살코기 인간에게 먹히고 피 흘린 돼지 귀신도 곡할 노릇! 外

* 교황, “오늘날 민주주의가 건강하지 않다”고 지적. 사람들이 만연한 악에 무관심하다며 “무관심은 민주주의 암(癌)”이라고 경고. 佛 가톨릭 성학대 조사 책임자 장 마크 소베, 21만 명 피해 규모 발표하며 교회가 “피해자들에게 깊고, 잔인한 무관심”을 보였다며 무책임과 은폐 비난했는데, 누가 누구한테 무관심하다는 거지? * 伊 교황청 외교관이자 대주교로 활동한 비가노, 교황을 이념적, 신학적, 도덕적, 전례적 암(癌)을 대표한다며 […]

[모아보는 뉴스] 04. 교황, 판사 승인 없이 불법 도청 권한 부여해

[모아보는 뉴스] 04. 교황, 판사 승인 없이 불법 도청 권한 부여해

바티칸을 사취한 혐의로 기소된 영국인 금융가 라파엘레 민치오네의 변호사는 교황을 인권 침해의 ‘가해자’로 지목하며, 교황이 재판 과정에서 저지른 학대 혐의에 대해 유엔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교황이 직접 수사관들에게 판사의 승인 없이 불법 도청, 이메일 감청, 원하는 사람을 체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권한은 바티칸의 신성한 군주로써 사용할 수 있는 고대 법률인 ‘레스크리티(rescritti)’에 근거한 […]

곳곳에서 훼손되는 가톨릭 조각상들

곳곳에서 훼손되는 가톨릭 조각상들

6월 10일, 미국 뉴욕 부르클린에 위치한 도미니크 가톨릭교회에 30대 남성이 침입해 가톨릭 교황 동상과 테레사 수녀 동상을 망치로 내려쳐 얼굴을 부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동상 훼손 후 교회의 유리문까지 깨트린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가톨릭교회를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월 31일에는 미국 뉴올리언스의 마테르 돌로로사 가톨릭교회에 한 남성이 침입해 예수상을 훼손했다. 교회가 공개한 […]

<< < 1 2 3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