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 퀴즈 대회를 마치고 …
경전 퀴즈 대회 만점자 인터뷰 김금순 권사님/안양교회(경전 퀴즈 대회 최고령 만점자) 86세에 경전 공부를 하면서 예전같이 익혀지지 않아 안타까웠지만, 항상 머리맡에 두고 시시때때로 읽었습니다. 읽을 수록 말씀은 느껴지는 바가 많고 마음에 새겨지며 말씀대로 살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지성숙 권사님/기장교회 우리 교회에서는 경전 말씀 공부와 테스트를 화, 목요일마다 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경전을 가까이하게 되었고 성경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