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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태그에 대해 총 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신앙촌에서  함께한 자연과 문화

신앙촌에서 함께한 자연과 문화

신앙촌서 6월 학생축복일 행사 열려 톡톡 튀는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높여 6월 학생축복일을 맞아 신앙촌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축복일 전날인 19일에는,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어린이 뮤지컬 <행복한 베이커리-할머니의 레시피> 공연이 있었다. 공연은 경쾌한 음악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윤이나 양(초6, 시흥교회)은 “음악과 함께 율동을 할 때 정말 재미있었고요. 언니들도 너무 예쁘고 멋있었어요. […]

1959년 6월 15일 – 역경 중의 묵묵한 전진

1959년 6월 15일 – 역경 중의 묵묵한 전진

1959년 6월이면 하나님께서 영어의 몸이실 때이다. 당시에 발행한 신앙신보에는 “역경중의 묵묵한 전진”이라 하며 연속되는 전국 제단 신축 기사를 1면 톱으로 전하고 있다. “최근에도 전도관에서는 과거나 다름없이 전국적으로 신제단이 계속 신축되어 가고 있다. 즉 전주, 광주, 대전 등의 대제단을 위시하여 전국 방방곡곡에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대소전도관 건물들이 신축 공사중에 있거나 낙성단계에 있으며 이는 모든 역경중의 […]

1958년 6월 16일 – 소사신앙촌에 오만제단 신축

1958년 6월 16일 – 소사신앙촌에 오만제단 신축

“이름도 아름다운 노구산(露救山)! 지난 6월 1일 하오 8시부터 이 광활한 대지에서는 일만수천여 명의 성도가 운집한 가운데 역사적인 첫 기념예배가 엄숙히 거행되었다.” 오만제단 기지에서 드린 첫 예배에 대해 기자는 감격에 겨워 보도를 하고 있다. “이 산정에 서면 멀리 서울 이만제단과 인천이 그리고 황해 바다가 보이는 절경의 장관!”이라며 위치를 소개하고 6월 30일부터 그 유명한 노구산 집회가 열리는 […]

1957년 6월 24일 – 성조지(星條紙)에 이만제단을 소개

1957년 6월 24일 – 성조지(星條紙)에 이만제단을 소개

“이 땅에 일어난 성신의 불길은 드디어 세계적 포석이 성숙화 되어~” 1957년 6월 24일자 신앙신보에는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스(STARS AND STRIPES)’에 소개된 이만제단에 관한 기사와 사진이 실려 있다. “서울 중앙전도관의 교인 수는 이만명이며 전국의 각 제단 총 수는 4백 개가 된다는 바 그 가운데 특히 한강변에 세운 이 중앙의 큰 제단은 순전히 전도관 신도들의 헌금과 그들의 노력으로 […]

1962년 6월 18일 – 미취학 빈곤 아동들 위해 시온고등공민학교를 설립해

1962년 6월 18일 – 미취학 빈곤 아동들 위해 시온고등공민학교를 설립해

1962년 6월 18일자 신앙신보 1면에는 군산전도관에서 시온고등공민학교를 설립한 기사가 크게 실려있다. 시온고등공민학교는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피폐하여 교육 여건 또한 어려웠던 1960년대부터 설립되기 시작하여 1970년대 후반까지 이어지며 경제적 이유로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의 고등교육을 담당했다. 각 지역의 전도관에서는 사회봉사 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과정인 고등공민학교를 설립, 운영하였던 것이다. 각 지역 전도관 산하에 고등공민학교가 설치되었던 곳으로는 군산을 포함하여 소사신앙촌, 왕십리, 보은, […]

1977년 6월 20일 – 시온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제 1회 청년 웅변대회도 열려

1977년 6월 20일 – 시온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제 1회 청년 웅변대회도 열려

1977년 6월 20일자 신앙신보는 시온합창단의 제7회 정기연주회 기사를 1면에 크게 싣고 있다. “시온합창단의 제7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6월 3일 시민회관별관 (구 국회의사당)에서 수 천 명의 청중들이 꽉 들어찬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 되었다. 정학수씨 지휘, 방효선씨 반주로 열린 이날의 연주회는 76년 12월 문화체육관에서 열렸던 제6회 연주회 이후 만 6개월만에 열린 것이다. 이날 연주회는 제1부 찬송가 편곡, 제2부 […]

1962년 6월 4일 – 시온어린이 합창단 방송 출연

1962년 6월 4일 – 시온어린이 합창단 방송 출연

1962년 6월 4일자 신앙신보에는 전국의 여러 제단에 전향 입교자의 소식이 많이 실려있다. 1962년 5월 5일 하나님의 강원도 지방 순회 집회중 춘천집회에서 은혜를 받은 둔내감리교회의 최익신(崔益信)목사가 즉시 전향하여 원주전도관에서 신앙생활에 전념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는가 하면 군산에서는 옥구군 나포면 웅포리의 나귀자집사라는 사람이 전향함을 계기로 같은 교파(예장)의 김장수집사가 전향하면서 동교회의 교인 30여명이 무더기로 전향하는 바람에 마침내 그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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