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남성회 축복일 예배
지난 4월 23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를 인도한 정주현 관장(부산교회, 남부총무)은 “지금은 전교인이 협력하여 전도를 해야 하는 때입니다. 전도는 은혜의 큰 기쁨을 전하는 것으로, 있는 힘을 다해 전도하면 그만큼 은혜가 간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이 세상에 음란을 퍼뜨린 종교의 원조가 예수교라는 놀라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코로나가 주춤하고 예수의 정체가 가짜임이 드러나는 이때를 전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