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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천부교 체육대회"태그에 대해 총 3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박순덕 권사와 새교인들)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박순덕 권사와 새교인들)

신앙촌상회(동명점. 박순덕사장)를 통해 신앙촌 제품을 이용하다 천부교회를 알게 되어 2010 천부교 체육대회에 새교인 선수로 참가한 세 사람. 이번에 두 번째로 신앙촌을 찾았다. “지난 번에 와보고 많이 놀랐어요. 신앙촌 간다니까 주위의 친구들이 거기 가면 못 나가게 큰 철문을 닫아 버린다며 이상한 소리를 하길래 그 사람들 말에 대해 알아보려고 구석구석 다녔거든요. 밥을 먹으니 쌀이 좋다고 느껴졌는데 가다가 […]

엄마와 딸과 손녀 3대가 선수로 (소사교회 조선례 권사와 딸 이수화, 손녀 이예슬)

엄마와 딸과 손녀 3대가 선수로 (소사교회 조선례 권사와 딸 이수화, 손녀 이예슬)

“딸하고 손녀하고 같이 선수로 다함께 나가니까 감사한 것뿐이죠.” 소사교회 조선례 권사는 출전 선수의 나이를 만으로 계산하는 대회 규정에 의해 69세로 릴레이 공이어받기 60대 선수로 출전했다. 조 권사의 딸인 이수화씨도 39세가 되어 훌라후프 주니어부에서 경기를 했다. 2007 천부교 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웅장한 규모와 테마 응원전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는 이수화씨는 “경기 내내 날씨가 화창하니 좋다가 대회를 다 마치고 […]

주말마다 신앙촌에 와서 연습했어요 (죽성교회 새교인 박정란씨와 김보배 모녀)

주말마다 신앙촌에 와서 연습했어요 (죽성교회 새교인 박정란씨와 김보배 모녀)

죽성교회 새교인 송학순(80)씨는 딸 박정란(47)씨와 손녀딸 김보배씨(21)를 이번 체육대회에 전도했다. “주일예배 때 10월에 체육대회가 있다고 하길래 딸에게 권유 했어요.” 체육대회 참석을 권유받은 박정란씨는 “운동도 할겸 좋다싶었어요. 딸 보배한테도 말하니까 너무 좋아해서 7월부터 주말마다 신앙촌에 와서 훌라후프, 줄넘기 연습을 했어요”라고 했다. 신앙촌의 맑은 공기와 선한 사람들이 가장 좋았다는 박정란씨는 딸과 함께 이번 체육대회에서 훌라후프, 줄넘기 선수로 […]

청군, 백군 응원단장

청군, 백군 응원단장

`우리는 역대 최강 청군이다“ 김문희 청군 응원단장 ■어떤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나? 이번엔 반드시! 무조건! 이긴다^^ 2007년도에도 청군 치어로 활동했는데 져서 많이 속상하고 아쉬웠거든요, 이번엔 꼭 이기고 싶습니다. ■체육대회와의 인연은? 2001년 중학생 치어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루 연습은? 평균 2~3시간 정도. 근무시간대가 많이 달라 함께 모이기가 힘이 듭니다. ■청군 응원 선수들에게 모두가 하나되어, 우승을 향하여! […]

‘즐거운 도전 건강한 미소’

“즐거운 도전! 건강한 미소!” 2010 천부교 체육대회 슬로건이 결정됐다. 천부교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있었던 슬로건 응모 결과 나주교회 송선아 학생관장의 “즐거운 도전! 건강한 미소!”로 확정됐다. 송선아 관장은 감사인사와 더불어 “저 개인의 체력관리뿐 아니라 아이들 전도와 선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며 관장으로 처음 맞는 체육대회에 대한 기대를 말했다. 입선작으로 “건강과 화합! 함께 웃는 시온인”(신앙촌 판매부 […]

천부교 체육대회 맞이 창의적인 슬로건 공모

건강한 시온인들의 축제인 2010 천부교 체육대회를 맞아 의미에 맞는 창의적인 슬로건을 공모한다. 7월 6일 여성회 축복일까지이며 소속교회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참고로 2007 체육대회 슬로건은 “힘찬 도약! 함게 뛰는 시온인”이었고, 2004년에는 “희망찬 도전 아름다운 화합”이었으며 2001년에는 “건강한 시온인 달리는 시온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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