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천부교 체육대회 | 신앙신보 | 천부교 진실의 전파자

출발선을 박차고 힘차게 뛰어가는 800m 계주

800미터 계주 주자가 출발선을 박차고 힘차게 뛰어나갔다.

골인 지점을 향해 역주하는 한마음 공굴리기

3명의 선수가 럭비공 모양의 큰 공을 함께 굴리며 S코스를 지나 반환점을 돌아 골인 지점을 향해 역주한다. 한마음 공굴리기.

70명의 릴레이 공 이어받기

70명의 선수가 한 줄로 서서 공을 이어 받아 준비된 바구니에 어느 팀이 많이 넣는가. 릴레이 공 이어받기.

원반 공 튀기기로 반환점을 돌아오는 10명

10명이 잡은 원반 위에 놓인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튕기며 반환점을 돌아오는 원반 공 튕기기.

새교인들의 친선 줄다리기

새교인들이 참가하는 친선 줄다리기. 즉석에서 상품을 받았다.

훌라후프 선수들의 제자리서 두 번 뛰기 미션

제자리서 두 번 뛰기 미션을 수행하는 훌라후프 선수들.

‘천하무적 최강청군’ 응원단의 힘찬 응원

‘천하무적 최강청군’이 응원단과 함께 즐거운 응원을 하고 있다.

‘백전백승 무적백군’ 응원단의 힘찬 응원

‘백전백승 무적백군’ 응원단이 대형 북 주자들과 함께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89세 할머니도 즐긴 천부교 체육대회 (기장신앙촌 윤혁권사)

“이렇게 손을 들어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착착.” 응원을 따라하며 활짝 웃는 윤혁 권사. 올해 89세이다. 얼굴만 봐서는 낼모레 90인 할머니 같지 않다. “응원만 해도 정말 재밌어. 지난 해 추수감사절을 일주일 앞두고 그동안 아팠던 허리가 다시 도져 병원에 갔더니 이런 허리를 가지고 어떻게 살았냐며 산 것이 기적이라고 당장 수술을 하자고 해서 추수감사절 지나고 간다고 해놓고 돌아왔는데 지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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