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추수감사절 | 신앙신보 | 천부교 진실의 전파자

아침 예배실로 향하는 행렬

추수감사절 아침 예배실을 향해 들어가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진다.

마지막을 장식한 시온오케스트라의 연주

축하음악순서의 마지막을 장식한 시온오케스트라의 연주.

분수대의 야경

밤이 되자 분수대에 색색의 불이 들어와 장관을 이루었다.

‘맛길’에서 느끼는 즐거움

1,2층 맛길에서 많은 사람들이 맛길의 즐거움을 즐기고 있다.

어린이 놀이터 입구

대형 그림이 걸려있어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어린이 놀이터 입구. 사람들이 걸어가는 방향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다.

분수대 앞 풍경

분수대 앞 풍경.

‘신앙촌 베이커리’를 책임지는 4인방

이번 추수감사절 도시락에는 ‘신앙촌 베이커리’라벨이 붙은 ‘파네토네’ 빵이 들어있었다. 이 푸짐한 빵을 구워낸 사람들이 바로 신앙촌 베이커리의 맛을 책임지는 4인방. 서울의 ‘르 꼬르동 블루’ 제과 과정과 제빵 과정을 수료한 권영선, 김주희, 최상연, 김정희 씨가 바로 그들이다. “파네토네는 이탈리아 전통 빵으로 여기엔 천연효모종이 들어가 소화도 잘 되고 맛도 좋고 오래 보관해도 되는 빵입니다. 또 오렌지필, 레몬필, […]

‘맛길’에서 만끽하는 즐거움

‘맛길’에서 만끽하는 맛의 즐거움. 1층에는 피자, 야채찐빵, 토스트, 통닭 등이 교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맛길’ 2층의 무인판매점

이 커다란 팝콘이 200원이래요! 맛길 2층에는 팝콘과 음료수들이 무인판매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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