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 베이커리’를 책임지는 4인방

2006 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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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이번 추수감사절 도시락에는 ‘신앙촌 베이커리’라벨이 붙은 ‘파네토네’ 빵이 들어있었다. 이 푸짐한 빵을 구워낸 사람들이 바로 신앙촌 베이커리의 맛을 책임지는 4인방.

서울의 ‘르 꼬르동 블루’ 제과 과정과 제빵 과정을 수료한 권영선, 김주희, 최상연, 김정희 씨가 바로 그들이다.

“파네토네는 이탈리아 전통 빵으로 여기엔 천연효모종이 들어가 소화도 잘 되고 맛도 좋고 오래 보관해도 되는 빵입니다. 또 오렌지필, 레몬필, 건포도가 들어가 영양도 풍부합니다.” 영선 씨의 설명이다.

한 번 빵을 굽는데 약 40분 씩 걸린다는데 이번 추수감사절을 위해 1주일간 계속 빵을 구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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