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마음으로 달려온 청군 치어리더 잊지 못할 추억이 돼
청군 응원단장 입사생 조윤선 씨 2022년 체육대회는 남부와 신앙촌이 청군으로 한 팀이 되었습니다. 처음 팀이 발표되었을 때 입사생 전체가 한마음이 되어 즐겁고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에 무척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올해 체육대회에서 저는 청군 응원단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언니들에게 동작을 배우고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에는 저보다 어린 동생들이 많았습니다. 치어의 맏언니로서 동생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