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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일"태그에 대해 총 16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선한 일을 행함에 모두가 하나 되어 마음과 정성 다해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지난 1월 23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은 각 교회 임원 임명식, 성직 임명식, 우수교인 시상 등이 있었으며, PCR검사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만 참석하였다. 임원임명식에서는 권오윤 권사(서대문교회 장년회장) 외 44명이 임원으로 임명되었고, 성직임명식에서는 김재표 권사(여수교회) 외 9명에게 성직이 부여되었다. 또 우수교인 시상에서는 임형모 권사(수원교회) 외 6명이 전도상을, 최현동 권사(광주교회) 외 64명이 모범상을, 김기환 권사(제주교회) 외 […]

남성회 축복일 정규 예배 드려

지난 9월 12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예배는 개인위생,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되었다. 이날 예배시간에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주제는 ‘백절불굴의 강인한 신앙’이었다. 예배에서 강희봉 관장(서대문교회, 중부 총무)은 “현재 전 세계는 전염병 창궐과 전쟁의 위협 속에서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환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그 어떤 어려움 […]

뜨거운 열의와 담대한 마음으로 전도에 힘쓰자

뜨거운 열의와 담대한 마음으로 전도에 힘쓰자

9월 26일, 신앙촌에서 9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예배 참석자들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에 참석했다. 예배 시작 전에는 기장교회 새교인들의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 영상이 방영되어 전도의 기쁨과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은애 관장(대구교회)은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98%가 엉터리임을 지적하시며 창세기의 오류, 성경 속 의인들의 악행, 예수의 허풍을 자세히 밝혀주셨습니다. 또한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

천부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상의 방역 수칙으로 안전하고 청결하게 축복일 준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이로써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회가 금지됐던 상황에서 방역수칙 준수 하에서 집회를 허용하게 되었다. 천부교 측은 두 달 만에 열리는 여성회 축복일 준비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는 2단계 이상에 준하게 [핵심 방역수칙: 출입자 명부관리, 출입자 증상 […]

구원의 진리를 전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종교

구원의 진리를 전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종교

신앙촌 8월 여성회 축복일 행사 세미나, 만찬회, 경전 퀴즈대회 열려 예배 설교 “종교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국가와 사회까지 부패돼”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허락해 주시는 날인 축복일. 축복일에는 각 파트별로 한 달에 한 번 신앙촌에 모여 예배를 드린다. 지난 8월 3일은 여성회 축복일로 소비조합 세미나, 만찬회, 경전 퀴즈대회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식품사업 활성화를 […]

죄를 씻어주시는 이슬성신

남성회 축복일, 교회신축위원 발표 교회 신·개축에 힘쓸 것 다짐 7월 19일, 남성회 축복일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최다솔 관장(서마산교회)의 찬송 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는 중부합창단의 특순이 있었다. 설교를 맡은 유기성 관장(수원교회)은 “구원은 우리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하셔야 합니다. 자유율법을 지켜 죄의 침입을 막고, 이슬성신의 권능으로 죄를 씻어내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바늘 끝의 억만 […]

하나님 허락하신 축복의 날, 축복일

하나님 허락하신 축복의 날, 축복일

◆ 가장 가치 있는 길을 찾게 해 준, 나의 첫 축복일 ‘누가 나에게 가치 있는 일을 줄 수 있을까?’ 1974년 서른아홉 살에 문득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때 청주에서 남편과 같이 사업을 했습니다. 학교에 교구(校具)를 납품하는 사업이 잘되고 부족한 것이 없었지만 언제부턴가 아등바등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습니다. 남한테 인정받고 열심히 살아도 돌아서면 허전하고 쓸쓸해지는 허무감이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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