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검색

검색결과

"#죽성교회"태그에 대해 총 3건이 검색되었습니다.

함께 부른 찬송, 함께 느낀 감사

함께 부른 찬송, 함께 느낀 감사

합창 통해 감사의 시간 가져 죽성교회 김미정 권사와 그가 담당하는 새교인들이 이슬성신절 합창 무대에 함께 올라 감사한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큰 무대에 서게 될 줄은 몰랐어요. 오케스트라와 소리를 맞추는 순간,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구나 싶었죠.” 무대에 오른 새교인들의 목소리에는 벅찬 감동이 묻어났다. 최말분 씨는 “연습 때는 노래가 잘 안 되어 걱정이 많았는데, 본 공연에선 뜻밖에 잘 […]

동해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천부교회

동해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천부교회

여성회 전도 활성화로 새교인수 늘면서 교회 신증축 결정돼 1년 3개월의 공사끝에 한국천부교 죽성교회 신축예배 드려 지난 6월 23일,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한국천부교 죽성교회의 신축예배가 있었다. 예배는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1973년 지어진 죽성교회는 최근 여성회 전도 활성화로 새교인 수가 많이 늘면서 교회 신증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고, 2019년 신축이 결정되었다. 공사를 시작한 지 1년 […]

찬송을 흥얼거리자 손녀딸이 “천부교회가 그렇게 좋아요?”

찬송을 흥얼거리자 손녀딸이 “천부교회가 그렇게 좋아요?”

죽성 천부교회는 새교인들과의 가족 같은 ‘정(情)’을 늘 강조한다. 7월 여성회 축복일에 만난 죽성교회 새교인들에게 교회에 처음 왔을 때 소감을 묻자 “처음 교회에 나오면 보통 낯선데 죽성교회에서는 모든 교인들이 크게 환영해 주고 가족 같은 느낌을 받아 마음이 편하고 기뻤다”며 미소지었다. 유양금 권사는 “새교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것은 물론 그들이 마음을 열고 오랫동안 우리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