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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이슬성신절"태그에 대해 총 26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썩지 않는 생명물, 놀라워요”

“썩지 않는 생명물, 놀라워요”

미국 LA에서 2008년 기장신앙촌에 입주한 손정숙 권사(가운데)는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을 찾은 가족들을 만났다. 손 권사의 아들 하버드 의대 교수 더글러스 권 박사(한국명 권성우, 사진 오른쪽)는 “어머니가 건강하고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고 계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사위 조나단은 “장모님이 신앙촌에 입주하실 때 생명물을 주고 가셨는데 아직도 맑은 상태로 보존되는 것이 정말 놀랍고 신기합니다”라고 했다. 권 박사도 신앙촌에 올 […]

“신앙촌에 꼭 와 보세요!”

“신앙촌에 꼭 와 보세요!”

요구르트 ‘런’ 케이스를 납품하는 국제인쇄(주)의 이재은 부장 내외가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신앙촌의 큰 행사에는 꼭 참석한다는 이재은 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신앙촌에 와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제가 신앙촌에 처음 왔을 때 ‘아, 내가 생각했던 신앙촌과 전혀 다르구나’가 첫 느낌이었어요.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죠. 신앙촌에 와보면 아마 다 생각이 달라질거에요. 지금은 올 때마다 […]

시온의 든든한 일꾼이 되기를

시온의 든든한 일꾼이 되기를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장동식 집사와 아들 장한빛 씨(대1, 왼쪽)가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캐나다에서도 두 부자는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정장을 갖춰 입고 경건하게 예배를 드린다고 했다. 함께 찬송을 부르고 하나님 말씀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는 신앙촌이 더욱 그리워져서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고 한다.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고 맑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신앙촌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 […]

“양심이 보이는 곳, 신앙촌”

“양심이 보이는 곳, 신앙촌”

경주에 사는 신재순 전직 교장은 신앙촌상회 고객으로 신앙촌에 왔다가 큰 호감을 느꼈다. 그래서 이번 이슬성신절 예배에 일행들과 함께 참석했다. 신 교장은 신앙촌에 대해 한마디로 “양심이 보이는 곳”이라고 표현하며 “신앙촌의 규모와 시설도 놀랍지만 저는 이곳의 핵심은 양심이라고 봅니다. 빈틈없이 정직한 신앙촌 사람들을 보며 천부교야말로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종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했다. 신재순 교장과 […]

신앙촌은 모두가 추구하는 이상향

하우스시공 전문업체 한신농자재 전재준 사장이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전 사장은 지난 2월 한일영농의 하우스 시설 공사를 위해 처음 신앙촌을 방문했다. “처음 이곳을 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구성원 모두가 평화롭게 잘 사는 신앙촌의 모습을 보면서 사회가 추구하는 꿈의 이상향, 유토피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도 이루지 못한 것이 이곳에서 완벽하게 이뤄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떤 능력과 힘으로 이루어졌는지 […]

“미국에서도 새교인 전도에 힘쓰겠습니다”

“미국에서도 새교인 전도에 힘쓰겠습니다”

아름답고 발전된 신앙촌 모습 감동적 제39회 이슬성신절 예배를 위해 신앙촌에 온 미주교인들을 위한 행사가 5월 20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철학과 가톨릭’을 주제로 한 특강, LA교회 임원 특순, 전도 활동 및 장유 사업 사례담, 레크리에이션, 스피치 등 다양한 순서가 있었다. 박성신 권사(LA교회)는 “이번 이슬성신절 때 신앙촌에 온 많은 사람들을 보니 우리 미주교인들도 새교인 전도에 더욱 많이 […]

제39회 이슬성신절 (11)

제39회 이슬성신절 (11)

제39회 이슬성신절 (10)

제39회 이슬성신절 (10)

제39회 이슬성신절 (9)

제39회 이슬성신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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