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검색

검색결과

"#제33회 이슬성신절"태그에 대해 총 1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도시락을 준비하는 봉사현장

도시락을 준비하는 봉사현장

도시락을 준비하는 봉사현장

전국의 천부교인들로 줄지은 주차장

전국의 천부교인들로 줄지은 주차장

전국의 천부교인들을 태우고 온 차량들이 주차장에 줄지어 있다.

하늘 문이 열리고 이슬성신이 폭포같이 쏟아져 내렸다 (1957년 서울중앙전도관에서 안수하시는 모습)

하늘 문이 열리고 이슬성신이 폭포같이 쏟아져 내렸다 (1957년 서울중앙전도관에서 안수하시는 모습)

하나님께 드리는 헌사(獻詞)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성신을 부어주시네 온 몸과 온 정성을 다 해 간절히 인간에게 하늘의 만복을 부어 주시려 하네 이 세상에 오셔서 당한 그 고생과 그 고통은 티끌만큼의 내색도 없이 또 다시 거룩한 손을 얹어 인간에게 영원한 복을 주시려 하네 양복을 입은 사람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이들은 […]

신앙촌에서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신앙촌에서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신앙촌에서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내가 받은 이슬 은혜- 강릉교회 김미숙 관장

내가 받은 이슬 은혜- 강릉교회 김미숙 관장

저는 모태 신앙으로 9살 때 처음 하나님을 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청주제단에 오셔서 예배인도를 하셨을 때입니다. 예배를 마친 후, 승용차에 타시는 하나님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보고 있었는데, 제 쪽을 한참을 바라보시다가 차에 오르시고 떠나셨습니다. 그때부터 “엄마 차 스르르 다다른 촌에”라는 101장 찬송가가 저의 애창곡이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 후, 안수를 받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이제 은혜를 체험해 봐야지” […]

<< 1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