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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이슬성신절"태그에 대해 총 1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신앙촌 레스토랑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신앙촌 레스토랑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광주공원집회 사진을 보는 어린이들

광주공원집회 사진을 보는 어린이들

광주공원집회 사진을 보는 어린이들.

대예배실로 입실하는 사람들

대예배실로 입실하는 사람들

대예배실에 입실 하는 사람들.

분수대 앞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

분수대 앞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

사원식당 앞 분수대 주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

예배 후 준비된 도시락으로 귀로에 오르는 사람들

예배 후 준비된 도시락으로 귀로에 오르는 사람들

예배를 마친 후 신앙촌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받고 귀로에 오르는 사람들.

하나님의 은혜 속에 큰 발전 기원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일행 내방)

하나님의 은혜 속에 큰 발전 기원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일행 내방)

지난 5월 19일 온 신앙촌이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하려고 모인 교인들로 붐비는 가운데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김만복 전 국정원장 일행이 신앙촌을 방문했다. 이 전 총리 일행은 요구르트 공장과 장유공장을 둘러본 후 레스토랑에서 차를 마시며 신앙촌 관계자들과 환담했다. 이 전 총리는 신앙촌의 환경과 복지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하나님의 은혜 속에 더욱 큰 발전을 이어가기를 기원한다”고 방문 소감을 […]

생명물의 신기함을 느꼈어요 (속초교회 최선주 씨)

생명물의 신기함을 느꼈어요 (속초교회 최선주 씨)

최선주씨와 최선영(시온실고1)자매에게 이번 이슬성신절은 다른 어떤 때보다 특별했다. “오랫동안 혈액투석을 해오던 엄마가 작년에 폐결핵에 걸려서 기계에 의존한 채 호흡을 하고 계셨어요. 그러다 심장에 막이 생겨 갑자기 심장이 멈췄고 일주일 동안 의식이 없으셨어요.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생명물을 수건에 적셔서 몸과 다리를 닦아 드렸는데 하루가 다르게 회복해서 3개월만에 퇴원을 했어요. 특히 생명물로 닦아 드린 다리에 힘이 더 생기시는 […]

내가 받은 이슬 은혜 -박용한 승사(기장신앙촌) 2. 끝

내가 받은 이슬 은혜 -박용한 승사(기장신앙촌) 2. 끝

1957년 초 당시 하나님께서는 부산과 마산을 거쳐 대구로 가시는 길목인 밀양 전도관에서 집회를 하신 후 대구로 가시곤 하셨습니다. 이 집회에서 저는 오감을 통해 직접 은혜의 현장을 보고, 하늘의 향취를 맡고, 마음으로 느끼며, 머리로 이해하면서 여기에 참 신학이 있고 여기에 참 생명의 길이 있구나 하는 확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천지가 개벽할 참 생명의 길을 찾은 이상 […]

내가 받은 이슬 은혜-박용한 승사(기장신앙촌)

내가 받은 이슬 은혜-박용한 승사(기장신앙촌)

부모님께서 일찍이 장로교회에 다니시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셨기에 그 영향으로 저의 어릴 적 소원은 훌륭한 목사가 되는 것이었고 그래서 교편을 잡고 있던 중에도 다시 한국신학대학에 입학하여 공부를 할 정도로 기성교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그러던 1955년 그 무렵 기성 교회에서는 ‘불의 사자 박태선 장로’의 집회에서 나타난 기사와 이적이 크게 화제가 되고 있었고, 몇몇 직접 다녀온 사람들은 집회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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