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뱀굴에 들어갔다 상처투성이로 빠져나왔네. * 프란치스코 교황. 신학생들에게 “인터넷 포르노로 사제, 수녀들에게도 악마가 들어온다.” 경고. 포르노 시청은 인터넷 발달한 사회 탓, 악마 탓하며 어쨌든 인정. 아동성범죄는 탓할 게 없어 은폐? * 美 미네소타주 캘바리 공동묘지에서 핼러윈 밤, 예수상이 사탄을 믿는 이들에게 낙서당했다는데, 유난히 가톨릭에서만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