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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성신절"태그에 대해 총 16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이슬성신절에 만난 미주교인 이야기

이슬성신절에 만난 미주교인 이야기

절기마다 빠지지 않고 신앙촌에 온다는 미주교인분의 이야기가 참 감명 깊습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려는 일념으로 미국에서 오는 사람도 있는데, 정작 한국에 있는 나의 마음가짐은 어떠한가 반성해봅니다. 더욱 간절한 심정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전준순 권사/신촌교회

이슬성신절에 만난 미주교인들

이슬성신절에 만난 미주교인들

신앙촌에 오기 위해서는 지구 반바퀴를 돌아와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천부교회 미주교인들(사진)이다. 누구보다도 먼 거리를 달려왔을 미주교인들을 위한 행사가 5월 23일 신앙촌 종합식당에서 있었다. 전미선 간사는 “멀리서부터 신앙촌에 찾아오신 미주교인분들을 보면 참 귀한 분들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절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하는 미주교인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미주교인 행사에서는 각 파트 부서장 소개와 미주교인 […]

“처음 맞는 이슬성신절”

“처음 맞는 이슬성신절”

처음 천부교회를 알게 된 것은 누나가 천부교회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저희집 아래에 있는 신앙촌상회 사장님에게 울산 천부교회를 소개 받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천부교회에 다니는 것은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 찬송도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형들과도 친해지고 같은 또래 친구들이 생긴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이슬성신절에 신앙촌도 가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이슬성신절 예배를 드리고 신앙촌에 대한 설명도 듣게 되었습니다. 천부교인들이 […]

“은혜로 가득한 이슬성신절로 기억되길”

“은혜로 가득한 이슬성신절로 기억되길”

신문에 실리는 지역별 모임 기사를 읽을 때마다 모이기를 힘쓰라 하신 하나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번 제36회 이슬성신절에도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 신앙촌에 모였습니다. 참석한 모든 분의 가슴속에 은혜가 충만했던 이슬성신절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미선/시온입사생

제36회 이슬성신절

제36회 이슬성신절

소사교회 새교인 한영순 씨

소사교회 새교인 한영순 씨

저는 어려서부터 소사신앙촌에 살았습니다. 학창시절까지 천부교회에 다녔지만 성인이 된 후에는 교회에 다니지 않았고, 교회에 나가는 가족에 반대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16살 차이 나는 친언니가 한 달에 몇 번만이라도 교회에 나와보라고 하셨습니다. 엄마보다 더한 정성과 사랑으로 신경을 써 주는 언니의 정성에 몇 번씩 교회에 나가기는 했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에서 새교인 합창대회가 […]

소사교회 새교인 정성자 씨

소사교회 새교인 정성자 씨

광주에서 성장하여 시집오기 전까지 단 한 번도 천부교와 신앙촌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결혼 후 알게 된 천부교와 신앙촌은 그저 낯선 느낌이었습니다. 천부교 절기인 이슬성신절과 추수감사절이 되면 시어머님의 권유에 가끔 신앙촌에 동행하는 것이 전부였으며 그것마저도 형식적인 것일 뿐 마음이 가지 않음을 느끼곤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머님의 건강이 나빠지시면서 주일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시게 된 어느 날이었습니다. 어머님은 저의 […]

여성회 강북지역 연합 예배, ‘뜻깊은 이슬성신절 맞이하자’

지난 4월 24일, 서울 충무교회에서 강북 지역 연합예배가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강북지역 여성회 반사 특순, 권명주 관장(명륜교회)의 ‘생명물의 권능’에 관한 특강이 있었다. 김복덕 관장(미아교회)은 “5월은 이슬성신절이 있습니다. 생명물과 이슬성신을 주시는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며 자신감 있게 전도하여 뜻깊은 이슬성신절을 맞이합시다”라고 당부하였다. 이길숙 권사(충무교회)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행동도 변한다는 말씀을 듣고 목표를 꼭 달성하기 위해 […]

기쁘고 즐거운 이슬성신절

기쁘고 즐거운 이슬성신절

지난 이슬성신절 특집호는 신앙촌에 방문하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즐겁게 보았습니다. 특히 천부교회가 없는 캐나다에서도 아버지와 함께 찬송을 부르고 하나님 말씀을 공부한다는 기사를 읽고 입사생으로 신앙촌에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김지연(고1)/시온입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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