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로서 마음, 생각, 행동에 큰 책임감 느껴”
개인 마음 상태에 따라 아이들에게 영향 일희일비 하지 않는 자세로 임하고 싶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2년 못다 이룬 일들에 대해 못내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더 발전된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행동하고 교역자의 본분인 전도에도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겠다는 각오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 속에 교역자로 올 수 있었기에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시간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