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침반]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비밀 ‘임무’, 교황 영향력 한계 드러날 수도. 外
* 세계 전역 수녀들, 바티칸 사제 포함 고위 성직자들에게 강간당했다 폭로. 교황청은 알고도 수십 년간 은폐 및 방관. 아동 성폭행에 이어 수녀 성노예까지. 지옥이 따로 없네. * 마약 밀매로 세계 시장을 장악하던 마피아 조직 보스 5년간의 도피 생활 중 제노바의 대성당 안에서 체포돼. 가톨릭과 마피아의 관계. 마피아 마약 두목과 성당과의 관계. 공생관계였을까? * 미국 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