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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교역자"태그에 대해 총 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교역자 되고 싶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교역자 되고 싶어

교역자가 되리라는 건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일입니다. 정신없이 보낸 지난 한 달은 제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긴 시간 동안 신앙촌에서 입사생이라는 귀한 이름으로 보살핌을 받다가 2년 정도의 소비조합 활동을 거쳐 지금의 교역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10년 전 식품 영업차 방문했던 충무교회가 첫 발령지가 되었다는 소식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충무교회에 도착한 날, 청소와 식사까지 준비해 주시며 […]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귀한 길 감사드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귀한 길 감사드려

교역자의 직분이란 한 제단을 책임지고, 모든 일을 하나님 편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며,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끌어야 한다는 점에서 처음에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일까 생각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고민보다는 순종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 믿고 교역자의 길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발령받기 전 있었던 예비 교역자 교육 시간에 교역자의 직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 말씀을 통해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나의 생활을 예민하게 돌아보게 돼

나의 생활을 예민하게 돌아보게 돼

예전부터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었던 저는 신앙촌에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하는 서울직매장에서 일할 기회가 생겨 감사한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다 보니 신앙촌 제품을 판매하는 일도 좋지만, 전도에 더 힘쓰고 싶다는 마음이 점차 커졌습니다. 때마침 중앙 관장님께서 교역자로 나갈 것을 권유하셔서 기쁘고 감사했지만, 한편으로는 귀한 직분을 잘 감당하며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

밝고 따뜻한 교역자가 될 것을 다짐해

밝고 따뜻한 교역자가 될 것을 다짐해

귀한 교역자의 길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 처음 교역자 권유를 받았을 때 교역자라는 직분이 한 중앙을 책임지고 교인들을 하나님 쪽으로 이끌고 나가야 하는 자리인데, 혹여나 잘 감당하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 중에 이번에 같이 발령받아 나오게 된 관장님과 고민을 나누고 관장님들께서 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일이야말로 그 어떤 일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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