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율법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귀중한 가르침
목일신문화재단 이사 목민정 씨 신앙촌의 변화와 하나님 말씀에 놀라 2022년 12월 18일 자 신앙신보에 <자전거> 동시를 지은 목일신 씨에 관한 기사가 실린 적이 있다. 이후 딸 목민정 씨와 연락이 닿았고, 이번 이슬성신절에 어머니 정경자 권사(소사교회)와 함께 신앙촌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목민정 씨를 만나보았다. “아버지가 전도관과 인연이 많으세요. 제 기억에는 아버지가 5남매인데 제일 큰 누님이 전도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