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학생 축복일 예배 드려
“스스로 자유율법 지켜 나가야” 군락지에서 봄꽃 드림랜드 선보여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4월 학생축복일을 맞아 여학생들이 신앙촌에 모였다. 봄기운이 가득한 신앙촌에 도착한 여학생들은 활기찬 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오후에는 파트별 모임이 열려 친목을 다지고 신앙을 성장시키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14일 일요일에는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유상이 관장(광주 서동교회)은 설교에서 “하나님께서는 최후에 인간을 심판하시는 기준이 되는 법이 자유율법이라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