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
천부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상의 방역 수칙으로 안전하고 청결하게 축복일 준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이로써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회가 금지됐던 상황에서 방역수칙 준수 하에서 집회를 허용하게 되었다. 천부교 측은 두 달 만에 열리는 여성회 축복일 준비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는 2단계 이상에 준하게 [핵심 방역수칙: 출입자 명부관리, 출입자 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