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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궁을 칭찬합니다"태그에 대해 총 1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서로 도우며 전도할래요!’

‘서로 도우며 전도할래요!’

부천교회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노수진(중3), 장슬기(초6) 학생이 있다. “슬기는 다른 아이들이 하기 싫은 일도 항상 기쁘게 하는 착한 동생이에요. 제가 청소할 땐 좀 덤벙대는 편인데 슬기는 꼼꼼해서 같이 청소하면 제단이 더 깨끗해지니까 기분도 좋고요. 그리고 제가 만들어 주는 볶음밥도 맛있게 먹어요.” “수진이 언니는 배울 점이 참 많아요. 수,토,일 예배와 말씀공부, 신앙촌 축복일 […]

닮고 싶은 따스한 미소

닮고 싶은 따스한 미소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꿈’도 같이 할 친구가 있어 든든하고 좋아요` 김효진(중2): 은화의 최고 장점은 마음이 순수한 것이에요. 집이 교회랑 많이 먼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교회에 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져요. 성격이 저랑 정반대라서 자주 다투기도 했지만 진심으로 친구를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을 알고 나서는 많이 가까워졌어요. 체육대회가 끝나고 나서 같이 반사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교회오는 동생들을 친언니처럼 보살피며 […]

효정이는 우리교회 ‘봉사여왕’

효정이는 우리교회 ‘봉사여왕’

2010년 나의 짝꿍 효정이를 칭찬합니다. 효정이는 교회에서 아이들에게 관장님이 오시기 전에 미리 찬송가를 나눠주는 일을 하고 있고 우리 교회의 봉사부장입니다. 작은 키에 눈은 아주 크고 눈물도 많고 고집을 피울 때도 있지만 마음이 아주 착합니다. 학생 전도의 날을 하루 앞둔 토요일에 효정이와 함께 심방을 하러 나갔습니다. 친구들을 많이 만나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제 마음을 알아챘는지 효정이가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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